방주교회의 전도 정신

어제 주일 설교를 통해 전도에 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전도는 3가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도란 복음(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을 듣고, 믿고, 고백하며 나누는 삶을 의미합니다. 전도는 믿는 성도로서는 당연한 삶의 표현이요, 열매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교회를 다니면서 성도 혹은 교인으로서 복음을 듣기는 듣고, 믿기는 하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자신의 경험한 복음을 나누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교회 일에 열심을 다하다보니 정작 자신이 경험한 복음을 나눌 사람들을 생각치 못하고 살때도 참 많이 있습니다. 방주교회는 그런 면에서 가급적 종교활동(?) 혹은 교회 일을 줄이고 줄여, 전도 대상자인 가족(배우자, 자녀) 그리고 태신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 배려를 통한 복음 나눔의 전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방주교회의 전도는 무엇보다 관계 전도입니다. 때로는 관계 전도가 시간적으로 참 많이 걸리기도 하고, 에너지가 많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여주셨던 것처럼 한 영혼, 영혼을 향한 사랑과 관심을 통해 가까운 사람부터 전도하는 것입니다. 어렸을 적에 버스와 지하철에서 긴장과 염려와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전도했던 트라우마(?)가 있었습니다. 복음을 프로클레임하는 전도보다 가까운 가족과 친구, 이웃과 나누는 복음 전도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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