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교회 생각(?)

목사로서 어떻게 하면 성도님들이 살면서 행복해할까, 즐거운 삶을 살까를 늘 생각하게 됩니다. 여지껏 교회에 충성(?), 열심히 교회생활 해야 한다는 교육 속에 자라온 탓에 교회=일=열심=충성=복과 같은 공식 속에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어느듯 오십이 되고 보니, 여러가지로 재고할만한 신앙의 단편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 중에서도 다른 성도님들의 삶과 행복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즐거워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이고 성도들인데 목사로 어떻게 그런 삶을 살수 있도록 도울수 있을까를 오늘도 고민하게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일, 그 주일이 우리 모두의 일상이 되는 삶을 꿈꾸고, 그 꿈이 실현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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