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방주는 구조선~!!

하나님께서 노아를 통해 보이셨던 방주는 영혼구원의 오리지널 모델입니다. 노아는 약 120년의 세월을 방주 짓는 일에 헌신했고, 종국에는 심판을 통해 구원 받았습니다. 성령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성도들은 죽어가는 영혼들, 하나님의 나라를 알지 못하는 생명들을 살릴 방주로서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따르는 사람들에게 제자가 되라 명하시면서, 제자되어 땅끝까지 이르러 다른 제자들을 남기라 명령하셨습니다. 제자가 된다는 것은 여러가지…

난 두 교회를 섬기는 목사

난 두 교회를 섬기는 목사 매주 물리적인 시간과 공간에서 함께 예배하는 예배 공동체를 섬기고 있습니다. 주중 부족한 기도 시간을 메우기 위해 토요 새벽에 사모와 함께 땀을 흘려가며 간절한 마음으로 이 공동체와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일이면, 가급적 모든 성도님들이 가장 편안 마음으로 오셔서 안식을 누리고 기쁨을 나눌수 있기를 바라며 저도 열심히 커피를 내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공동체를…

제자 V 팬

“제자입니까, 팬입니까” 질문에 제자와 팬을 가르는 기준점이 뭘까 생각해 봅니다. 제자는 스승의 뜻과 가르침을 삶 속에서 지켜 행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승되신 예수님의 가장 큰 뜻과 가르침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견해와 주장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이야말로 예수님의 가르침의 집약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서 제자 삼으라”. 사실, 제자 삼는 일은 팬들에겐 무척이나…

견마지로에 대하여

많은 정치권(?)의 사람들이 임명자 혹은 국민으로부터 직책을 부여 받을때, 견마지로로 하겠다 혹은 견마지로로 임하겠다고 말합니다. 물론, 그 말 이후의 행적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제각각 다른 평가를 하기도 합니다. 성도로서 이 땅을 살아가면서 성도답게, 교회답게 행하며 산다는 것이 무슨 뜻이며, 의미일까 그리스도인으로서 늘 생각뿐 아니라 부담감을 가지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서신을 통해 성도라면 세상을 향해,…

고 유상철 선수(감독)을 생각하며..

축구 팬의 한 사람으로 유상철 선수(감독)로 인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를 생각하는 많은 팬들이 만든 영상들을 좀 보다가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자신이 현역때 몸 담았던 일본 요코하마 팀을 방문했는데 여축구 팬의 한 사람으로 유상철 선수(감독)로 인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를 생각하는 많은 팬들이 만든 영상들을 좀 보다가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교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

이 시대에 교인(성도)으로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 봅니다. 참 많은 분들이 교회를 다니고, 교회에 소속이 되어 있습니다. 바쁜 삶과 교회 생활 가운데 정작 교인으로 살아가는 참 의미가 무얼까 생각해 본적이 많치 않을수도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은 항상 성도, 그리스도인이 누구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고찰을 제공합니다. 성도(교인)으로 산다는 것은 영이신 하나님과 하나된다는 것을…

성도가 받아야 할 추천서

사도 바울은 여기 저기서 자신의 사도됨을 의심하여 눈초리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자신이 내세울수 있는 추천서는 다름아닌 복음안에서 자녀된 태신자, 초심자, 믿음의 동역자들었다고 주장합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인들, 그리스도인들이 자주 인정받기 원하는 모습을 봅니다. 다름아닌 목사로부터, 교회로부터..누군가가 자기를 인정해주지 않거나 추천할듯 치켜세워 주지 않으면 곧 실망하거나 분노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목사, 직분자, 교회)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열심을 부립니다.…

팬데믹 상황때문에…

방주교회가 개척되고서 여러가지 상황과 어려운 형편때문에 결혼 예식을 올리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지만 예쁜 웨딩을 선물해 드리려고 했습니다. 전문가 분들의 재능 기부와 방주교회의 섬김으로 답답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에게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개척되고서 얼마지나지 않아 본격적인 팬데믹 상황이 스몰 웨딩의 계획을 전면 보류하게 만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요즘 백신 접종률 상승과 신규 확진자 감소로…

방주교회의 전도 정신

어제 주일 설교를 통해 전도에 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전도는 3가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도란 복음(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을 듣고, 믿고, 고백하며 나누는 삶을 의미합니다. 전도는 믿는 성도로서는 당연한 삶의 표현이요, 열매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교회를 다니면서 성도 혹은 교인으로서 복음을 듣기는 듣고, 믿기는 하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자신의…

오로지 교회 생각(?)

목사로서 어떻게 하면 성도님들이 살면서 행복해할까, 즐거운 삶을 살까를 늘 생각하게 됩니다. 여지껏 교회에 충성(?), 열심히 교회생활 해야 한다는 교육 속에 자라온 탓에 교회=일=열심=충성=복과 같은 공식 속에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어느듯 오십이 되고 보니, 여러가지로 재고할만한 신앙의 단편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 중에서도 다른 성도님들의 삶과 행복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즐거워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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